이레는 신화 속 엔디미온인가요?

 

이 블로그에도 종종 오프 다녀온 이야기나

세븐어스 앓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사람은 몸이 하나라...

 

5월부터 꽉 채운 3개월 동안 세븐어스의 스케줄 정리를 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.

사랑보다 귀찮음이 항상 앞서는 사람이라 한 일주일 하고 그만 둘 줄 알았는데... 세상 일 알 수 없어요.

 

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희아라 카테고리를 새로 개설해 두었습니다.

아마 이 카테고리엔 종종 팬분들의 이벤트나 이런 부분을 업로드하게 될 것 같아요.

사실 모든 걸 다 정리하는 건 제가... 스케줄 정리에도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보니 물리적으로 힘들고

그냥 그때그때 기록하고 싶은 것만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

 

블로그는 특성 상 댓글을 열어두면 희아라 분들이 아닌 일반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분들이

광고성 댓글을 자꾸 달고 가셔서 댓글을 닫아 두었는데요.

 

혹시 누락된 자료에 대한 건이나 그 외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트위터로 찾아와 주세요.

 

앞으로도 함께 희재 이레 많이 사랑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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